피자헛치즈러버후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자헛 1958 US 오리진 피자 주문 후기 피자헛에서 1958 미국 피자를 판매하고 있다 그 당시 미국에서 팔던 피자 그대로를 말하는 것인가 보다 일단 피자헛의 홍보 내용을 보자면 72시간 저온 숙성과 사워브레드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미국식 도우라고 한다 그리고 바삭한 식감의 크런치 라이스라고 한다 대체적으로 부드러운 식감보다는 바삭한 느낌을 강조한 피자 같다 도우 역시 세 가지 옵션인 것 같다 오리지널 도우와 팬도우 그리고 씬 도우다 이 역시 계속 크런치함을 계속 강조한다 이것이 독이 될지 약이 될지는 두고 볼 일이다 그래도 늘 실망이 없었던 피자헛이니 처음 시켜보는 메뉴에 기대가 크다 오늘 주문할 메뉴는 치즈러버다! 쉽게 말해 피자 치즈다 모차렐라와 체다 그리고 프로볼로네 치즈 이렇게 세 가지 치즈를 듬뿍 얹었다 그래서 이름도 치즈러버라고 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