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완두콩 무르지 않게 삶는법 완두콩은 5월 6월 중에 먹을 수 있는 계절음식이다 물론 냉동 보관해 두면 오래 먹을 수 있지만 막 수확한 햇 완두콩에 비할 바가 아니다 그래서 완두콩을 수확해서 곧장 껍질째 삶아 먹는 그 맛은 지금 이 시기에만 맛볼 수 있는 맛이다 그런데 어떻게 삶아야 무르지 않으면서도 풋내가 나지 않게 햇 완두콩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을까? 첫 번째 포인트는 시간이고 두 번째 포인트는 조리 순서다 시작해 보자 단순한 음식이니 재료도 방법도 간단하다 우선 물을 끓이는데 껍질째 깨끗이 씻은 완두콩을 한 대접 준비한다 꽃이 달린 꼭지 부분은 잘라낸다 완두콩 한 대접에 물은 500ml 준비한다 소금 반 큰 술을 넣고 끓인다 이 소금 반 큰 술이 완두콩의 단맛을 살린다 콩을 처음부터 넣고 끓이지 않길 바란다 그것이 포인트.. 더보기 상추 겉절이 만드는 법- 고기와의 환상 조합 상추가 넘쳐난다. 텃밭에 몇 개 심지도 않았는데 하루가 멀다 하고 쑥쑥 자란다 처치 곤란 상황이 오니 뭘 할까 고민하다가 상추 겉절이를 하기로 결정했다 뚝딱 해 먹기 좋은 음식이다 특히 고기 먹을 때 하면 느끼함을 싹 잡아주니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시작한다 재료 상추 15장 양파 약간 간장 5큰술 참기름 한 큰 술 마늘 한 큰 술 식초 한 큰 술 고춧가루 한 큰 술 통깨 한 큰 술 간장 말고는 한 큰 술 씩이니 레시피도 단순하다 텃밭 상추는 수경재배가 아니니 흙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꼼꼼히 씻을 필요가 있다 그리고 참고로 양념장을 만들 때 가루 - 액체 - 점액 순으로 넣으면 숟가락을 여러 개 쓰지 않아도 된다 예를 들면 고춧가루 마늘 설탕 등을 넣고 간장 식초 액젓 등을 넣고 고추장 된장 굴소스 올리고.. 더보기 <샐러드 전문점 > 샐러디 일산 웨스턴돔점 후기 다이어트를 위한 음식은 맛이 없기 쉽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양념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둘째는 야채 위주의 음식일거다 게다가 무르기 쉬운 상추보다 식이섬유가 많은 케일이나 치커리 등을 주로 사용하는데 그 맛이 씁쓸하다 그러니 단맛에 익숙한 사람들의 입맛엔 맛없고 먹기 불편한 음식이기 쉽다 그런데 고기나 탄수화물 그리고 소스의 단맛도 있으면서 야채도 넉넉히 담아서 맛있는 건강식 정도의 모습을 하고 있는 곳이 바로 샐러드 전문점 샐러디의 메뉴들이다 아빠 살빼라고 수시로 여기 샐러드를 사다 주는 큰 딸 덕분에 이젠 샐러디의 거의 모든 음식들을 섭렵했다 랩은 햄버거보다 건강한 느낌의 한끼다 포만감은 햄버거보다 월등하다 이제는 큰 딸에게 구성 메뉴를 요청할 정도다 여러가지 구성 중에서 나의 .. 더보기 라면 맛있게 끓이기, 라면 물조절 하는법, 라면 끓이는 시간, 라면 계란 푸는법 분식집에서 먹던 라면맛이 왜 집에서는 안 날까? 우리와는 다른 라면을 사용하는 것일까 의심해 본 적도 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주방을 볼 수 있으니 조리과정을 유심히 지켜본 적 있다 그런데 라면도 같은 라면이고 별도의 첨가물도 없었다 기껏 다르다면 불의 세기 정도였다 그런데 왜 맛이 다를까? 라면을 끓여본 게 40년도 더 됐지만 정작 그 비법을 알아낸 건 불과 몇 년 전이다 그건 바로 시간이다 보통 라면 제조사가 제시하는 시간은 4분~ 4분 30초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통 라면을 넣고 수프를 넣고 라면을 물에 잠기게 하고 나서 시계를 누르고 타이머가 울리고 나서 계란 넣어 익히고 불 끄고 식탁에 옮겨와서 김치 꺼내고 냄비째 놓고 먹거나 그릇에 덜어 먹거나 하는 게 일반적인 라면 먹는 방법이다 이런 일련.. 더보기 돌미나리 전 만드는 법 몇 뼘 되지 않는 텃밭 미나리가 이렇게 행복을 줄지 몰랐다 고기가 아닌 미나리를 먹고 싶어 삼겹살을 구울 지경이다 웬만한 쌈채소 뺨치는 맛이니 까짓 고기 없어도 쌈으로도 충분하다 손바닥만 한 미나리밭이지만 끝 모를 행복감을 주니 남아도 보통 남는 장사가 아니다 오늘은 이 미나리를 이용해 미나리 전을 만들어 본다 부추전보다 몇 배는 더 향긋한 미나리 전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재료 2장 분량 미나리 130 그램 부침가루 130 그램 물 360ml 계란 1개 식용유 미나리는 물에 서너 번 씻어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다 물기가 남으면 반죽이 잘 붙지 않는다 손가락 한 두 마디 길이로 자른다 이때 미나리 향이 온 집안에 진동한다 계란도 하나 깨 넣고 부침가루를 미나리와 동일량을 넣는다 물은 미나리와 부침가루의 양.. 더보기 혼자서도 쉽고 맛있는 닭볶음탕 만들기 나는 닭볶음탕 아내와 두 딸은 닭한마리를 좋아한다 그렇다 보니 닭볶음탕을 하려고 샀다가 결국은 닭한마리를 한 게 한두 번이 아니다 오늘! 모두 외출하고 밤늦게까지 혼자 있게 됐다 찬스다! 저녁으로 닭볶음탕을 해 먹기로 한다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초벌 삶기 하지 않는다 광닭이의 닭볶음탕의 비법이라고 한다면 초벌 삶기를 하지 않는 것이다 기름진 것이 싫다면 세척과정에서 기름을 좀 떼어 내더라도 초벌 삶기를 하지 않는다 초벌 삶기를 하면 닭의 고기 맛도 싱거워지고 기름 맛이 모두 빠져서 밋밋해진다 가위를 이용해 두꺼운 부위를 갈라주고 발목의 힘줄도 끊어주면 먹기에 훨씬 편하다 재료부터 보자 심플하다 재료 닭 1.2kg 감자 두 개 양파 한 개(中) 대파 한 개 당근 (小) 청양고추 두 개 마늘 한 주먹(양 무관.. 더보기 피자헛 1958 US 오리진 피자 주문 후기 피자헛에서 1958 미국 피자를 판매하고 있다 그 당시 미국에서 팔던 피자 그대로를 말하는 것인가 보다 일단 피자헛의 홍보 내용을 보자면 72시간 저온 숙성과 사워브레드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미국식 도우라고 한다 그리고 바삭한 식감의 크런치 라이스라고 한다 대체적으로 부드러운 식감보다는 바삭한 느낌을 강조한 피자 같다 도우 역시 세 가지 옵션인 것 같다 오리지널 도우와 팬도우 그리고 씬 도우다 이 역시 계속 크런치함을 계속 강조한다 이것이 독이 될지 약이 될지는 두고 볼 일이다 그래도 늘 실망이 없었던 피자헛이니 처음 시켜보는 메뉴에 기대가 크다 오늘 주문할 메뉴는 치즈러버다! 쉽게 말해 피자 치즈다 모차렐라와 체다 그리고 프로볼로네 치즈 이렇게 세 가지 치즈를 듬뿍 얹었다 그래서 이름도 치즈러버라고 했.. 더보기 홈카페 셀프 로스팅과 아이스커피 만들기(탄자니아AA 생두 로스팅, 쿨링, 모카포트 드립) 날씨가 더워지면서 가장 많이 찾는 음료라면 단연코 아이스커피가 꼽힐 것이다 아이스커피는 원두 중에서도 다소 신맛을 가진 원두로 내리는 것이 상쾌한 느낌을 낼 수 있어서 더 잘 어울린다 하지만 커피는 엄연한 음식이므로 각자의 취향대로 즐기면 그만이다 물론 그전에 커피마다 맛의 특징을 알고 있다면 취향에 맞는 커피를 고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오늘 아이스커피용으로 로스팅을 하는 생두는 탄자니아 AA킬리만자로에서 생산된 이 커피는 코코아의 고소함과 풍부한 허브향 그리고 새콤한 레몬맛이 나고 바디감이 좋은 커피다 발란스도 좋아서 너무 시거나 쓰거나 한 커피맛이 싫고 균형 있고 부드러운 맛이 좋다면 권장할 만하다 총 300그램을 로스팅한다 계량컵으로 약 2컵이다 로스터에 올리고 시간은 30분 세팅한다 뚜껑을 닫고 .. 더보기 이전 1 2 3 4 ··· 7 다음